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X3 농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국제 대회가 생기기 전까지는 에어시 어웨이 없고, 3점도 1점, 위너볼등 조금 다른 규칙도 있었다. 3 on 3라 부르며 아직 2K 농구에서 반코트 게임을 할때 그런식으로 진행한다. * 고정된 위치에 계속 골을 넣는 특성상 [[리바운드]]와 [[센터]] 포지션이 매우 중요하다. * 사람수가 적긴 하지만 구역이 좁아 맨투맨 마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패스를 함부로 할 수 없다. 따라서 개인 돌파기의 효용성이 큰 편이다. * 온라인 게임인 [[프리스타일(게임)|프리스타일]], [[프리스타일2]]가 이 3X3 농구를 구현한 게임이다. * [[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]] 대표팀 선발전에 현직 [[한국프로농구|KBL]] 프로선수들인 [[안영준]], [[양홍석]], [[김낙현]], [[박인태]]가 참여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.[* 전세계적으로 보통 아마추어나, 학창시절 선수 출신 or 은퇴한 전 프로들이 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현직 프로선수들이 출전하겠다고 한 경우는 이례적이다.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시즌이 비시즌이고, 또한 금메달을 따낸다면 병역특례가 가능하기 때문에 참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.] * [[농구|5대5]]로 진행하는 기존의 룰보다 득점의 효율이 매우 높다. 5대5 경기에서는 [[3점슛|외곽 슛]]의 효율이 [[필드 골]]의 1.5배지만 3x3에서는 2배이기 때문이다.[* 그 외에도 외곽 슛 성공률이 높을수록 인사이드 수비가 허술해지기 때문에 골밑 공략이 더욱 쉬워진다.] 자유투도 마찬가지로 5대5에서는 필드골의 절반이지만 3대3에서는 필드골과 동일하다. * [[Wii 스포츠 리조트]]에도 수록되어 있다. *학교에서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자주한다. * 5대5에 비해 반칙 콜이 짠 편이다. 그래서 [[박재민(배우)|박재민]]은 아시안게임 해설 중 '피 안 나면 반칙이 아니다'는 어록까지 남겼을 정도. 물론 실제로는 출혈이 없어도 반칙을 잡는 경우는 많긴 하지만 그 정도로 짜다는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